냥코 대전쟁/캐릭터/한정/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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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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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길가메쉬 그리고 세이버가 있는 콜라보.

다만 첫 콜라보 이후로 메타가 변하며 세이버와 사쿠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입지가 매우 낮아졌다.[1] 그러나 희소성의 가치가 뛰어나서 대부분의 유저들은 확뽑을 권장한다.

2019년에 진행했던 마지막 복각 이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리즈 극장판의 모든 스토리가 완결되어 더 이상의 복각은 요원해 보였으나, 2023년 1월 30일 일본판에서 복각이 확정되었다. 더불어 기존 캐릭터의 3단 진화 등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되었으며, 사실상 한판에서의 복각도 큰 이변이 없다면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스파나 에반게리온 등 타 콜라보의 복각 가능성을 점치는 의견들도 여럿 있다. 다만 한판 12.1 버전에는 3단 진화가 추가되지 않아서 12.2 업데이트 이후에 올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2023년 4월 10일부터 페이트 복각이 확정되었다!

2. EX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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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고양이 세이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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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꼬마 사쿠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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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고양이 시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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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어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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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꼬마 시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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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양이 사쿠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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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고양이 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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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고양이 이리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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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아처 고양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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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고양이 라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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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슈퍼 레어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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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고양이 고토미네 & 고양이 길가메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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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울트라 슈퍼 레어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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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세이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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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및 평가

빠른 이속과 공속을 가진 속공형 원범캐이다. 2단까지는 인식사거리 325에 공격범위는 150~475이고, 3진시 인식사거리 350에 공격범위는 150~500으로 늘어난다. 그리고 뜬적 초뎀이 달려있다. 최상위권의 성능을 가진 울슈레 캐릭터들 중 하나로, 콜적폐의 상징으로 불린다. 이 캐릭터의 유무에 따라서 일부 스테이지들 진행 난이도가 크게 달라질 정도이다. 표면적인 스탯도 매우 뛰어나지만 세이버의 진가는 매우 빠른 선딜, 후딜, 빠른 이속, 독보적인 공격속도에 있다. 그렇기에 잡몹이든 대형 적이든 대항하기 좋고, 검적 상대로도 어지간한 울슈레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나 사순록이나 돌고래양 같은 히트백 높은 캐릭터들에 대한 저지력이 굉장히 높아 흑타냥의 등장 이전까지 그리운 육지 킬러로 악명이 높았다.[2]

하지만 이 녀석이 진정으로 활약하는 부분은 바로 도장이다. 이 도장에서 세이버만큼 활약하는 캐릭터는 쌍타냥, 쌍슬리를 제외하면 없다봐도 무방하다.[3] 3900원이라는 비싸지 않은 가격, 36이라는 이속으로 순식간에 라인에 도달하여 빠른 공속과 선딜로 몹들을 걷어내고 게다가 71초밖에 되지 않는 기적의 쿨타임이 조화를 이루어 도장에서는 거의 필수 캐릭터로 취급받고 있다.

물론 달타냥은 전 속성 대항 초뎀 능력이 있기에 범용성으로는 우세하기는 하지만 세이버가 사거리나 공속 면에서 봐도 달타냥보다 안정성이 더 높은데다 코스트도 싸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필이면 속성 적들중 그 수가 제일 많은 떠있는 적을 초살하는데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픽률이 떨어지기는 커녕 더욱 올라가고 있다.[4] 이 쌍타냥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대체할만한 캐릭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메리트를 지녔기 때문에 한국이든 일본이든 모든 울슈레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고평가를 받는 편이다.

첫 콜라보 이후 시간이 많이 흘러 저주, 열파 등 새로운 특능이 많이 나오며 메즈 무효가 없는 세이버의 티어가 소폭 낮아졌다. 물론 여전히 도장, 떠있는 적 1티어이긴 하지만 현재는 후반에 도장, 떠적 외에 쓰기는 힘들다.[5] 타냥류의 프로토타입이니 만큼 타냥류의 입지가 줄어든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 편. 이후로도 블랑카의 가치가 급등하여 속공덱에서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기도 했으며, 에반게리온 콜라보에서 그 흑슬리의 아종인 외눈의 소녀 아스카가 등장해 더 이상 콜라보 원탑 소리도 듣지 못하게 되었다. 물론 떠적이 주가 되는 도장에서는 당연히 아슬리 쪽이 열세.[6]

5.2. 토오사카 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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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및 평가

사거리 450에 좀비 킬러가 달렸으나, 평가는 바닥이다. 메즈가 하필이면 밀치기에 가격이 4260으로 싸지만 냉정하게 평가하면 좀비 잡이로는 강글리온, 아이언워즈(특히 그란돈), 포세이돈, 꼬천공, 히지리에게 밀리는 수준이다. 양산으로는 꼬천공과 점퍼, 톱베기, 떠돌이 악사가 있고 이미 아이언 워즈를 포함한 탁월한 좀비 잡이들이 있다. 선딜도 3초로 긴 편이다. 구시절에 나왔으면 평가는 좋았겠지만 지금은 더 좋은 좀비 잡이 캐릭터가 많다. 에일리언도 마찬가지인데 에일리언은 밀치기라는 메즈가 딱히 필요성이 없다. 이미 메즈로는 표류, 사이킥, 기가볼트가 있다. 그나마 DPS가 5000대라서 써먹을 수는 있다.

5.3. 이리야스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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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및 평가

냥콤보 없고 3회 연속 공격에서 공격 횟수가 1회 줄어들고 사거리가 445에서 460으로 늘어난 하늘나리다. 하늘나리가 무슨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보자. 그나마 하늘나리는 냥콤보로 평가가 높은데 이건 그런 것도 없다. 스승을 때리는건 좋으나 능력만으로 보면 메탈 적과 빨간 적이 동시에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그나마 쓰이고 메탈 메즈는 이미 포세이돈과 사쿠라가 있다. 빨간 적도 느리게가 의미가 없고 멈춤 메즈인 크리스탈과 iCat이 날뛰고 있어서 별로라는 평가가 많다. 그나마 고다래 맵에서 훌륭한 메탈메즈 없을때 쓰고 사정거리가 좀 돼서 올라운더로는 쓰겠지만.

5.4. 아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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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및 평가

인식사거리 500에 공격범위가 400~800이고 파동 데미지를 무시한다. 아프로디테의 인식 사거리 600에서 100 줄인 500이 되었다. 대신 공속이 빨라져서 DPS를 높였다. 낙타와 교수에게 맞는건 아쉽다. 후반에는 자신의 스펙이 높으면 높을수록 특화성 있는 캐릭터들이 픽률이 높아지는 탓에 단순 스펙만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아처는 성뿌를 제외하면 픽률이 밀리는 편이지만 전반적인 평가는 나쁘지 않다.
이 캐릭터의 진가는 파동적이 우르르 몰려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파동 공격을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원범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점, 고방들이 버텨주기만 한다면[7] 파동무효이기 때문에 파동공격을 신경쓰지않고 단체로 때려버릴 수 있다. 특히 제수나 백제수가 있다면 그 뒤에 숨어서 계속 원범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점이 좋다.
특별히 적의 특성을 타지 않기 때문에 어떤 파동적이건 때릴 수 있다는 점, 나쁘게 말하면 특색이 없고 좋게 말하면 무난하다.
기본적인 스탯이 괜찮은 편이라 3진이 나온다면 점프업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졌다. 나온다면의 이야기지만...

5.5. 랜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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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및 평가

그냥 어디서 쓰든간에 무난하게 1인분 정도 하거나 못해도 1인분에 준하는 수준으로 활약하는 페스나 울레중에 가장 무난한 편.

사거리 480의 준수한 올라운더. 베리어 브레이커는 덤. 선딜도 짧은 편이고 DPS도 5000대이므로 쓸만하다.

5.6. 라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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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및 평가

아이스 크리스탈과 비슷한 콘셉트의 캐릭터. 하지만 사거리도 25 더 짧은 400에 딜도 더 낮으며, 냥콤을 써도 무한정지가 안된다(...). 천사 메즈가 적다는 이유로 써먹을 수는 있겠지만 이미 냥돌이, 칼리파 등 더 좋은 캐릭터들이 천사 대항으로 넘쳐나는 상태다. 그래도 같은 천사 정지 메즈인 복동이 닿기 힘든 천사적(엔젤 슬레이프니르, 천사 부타)한테는 쓰겠지만 애매한 캐릭터. 하지만 썩어도 확정은 확정인지라 복동과 달리 확률에 기댈 이유가 없어서 잘 쓰는 사람은 고평가하기도 한다.라길이 너무 센 탓에

5.7. 길가메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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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및 평가

가네샤와 같은 콘셉트의 캐릭터. 원범으로 공격사거리는 가네샤와 비슷하지만 인식사거리가 10 짧고 코스트가 약간 비싼 대신 DPS가 1.5배다. 3번 연속공격의 틈이 매우 적어 적이 힛백되면 공격이 빗나갈 수 있어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2호기가 있으먼 밀린다

가네샤가 3단진화, 본능이 등장한 이후로 평가가 떨어질 듯 했지만, 10.8 업데이트로 쉴드를 가진 악마 적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다단히트 캐릭터들이 각광받게 됨에 따라 평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정작 지금 악마적들은 죄다 쉴드괴물 가능성은 드물지만 만약 또 복각하여 진정한 모습이 해방된 3단이 나온다면 취급이 좋아질 수는 있다. 꼴에 가네샤와 경쟁관계였던 지라 기본 스텟은 좋은 편이기 때문.천지개벽의 별을 날려대는 모습을 보고 싶단 말이다

5.8. 마토 사쿠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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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및 평가

3속성을 상대로 받는 데미지 1/4로 경감하는 캐릭터이다. 사거리가 길고 애매해서 좀비 외에 속성 상대로는 애매하다는 평을 받는다. 단 좀비 탱커로는 쓸만한 편이다. 좀비대항으로선 상당한 성능을 지녀 페이트 내에서는 세이버 다음의 입지를 지닌 캐릭터. 다만 제수 가르디언이 있다면 전 속성 맷집을 지닌 이 쪽이 더 우선시될 것이다.

12.1 버전에서 복각과 함께 특유의 흑화한 버전으로 3단 진화가 등장할 예정이다. 변경점은 공격속도 상승, 영혼 공격, 움직임을 멈춘다 무효가 추가되었다. 비교적 수수한 편이지만 정지 무효로 사령요정을 상대로 조금 더 좋아진 감은 있을 듯 하다.

[각주]